시골의 훈훈한 정이 넘치는 이곳은 유성구 노은동 외삼2통 마을회관입니다
세종과 경계지역인데 비록 대전시에 속하지만 시골풍경과 시골맛이 물신나는 곳입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소속 배달강사로 이지역 보건진료소장님이 추천하여 3곳을 강습하고 있는곳인데...
밥을 꼭 해주고 싶다구하여 ..
제가 식물성이라 직접 들에서 채취한 싱싱한 봄나물로 만든 음식을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발봉사회원이 하루는 발마사지도 해드리고..
아프던 곳이 치유되도록 정성을 들여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건강만땅! 행복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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