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암삼마을 어르신 한글공부와 통증해소를 위해 뜸도 떠드렸습니다ᆢ
아픈곳이 시원하다고 ..
공부도 재미있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ᆢ
매주 일요일 집식구와 금산 건천리 시골집에서 같이 진행합니다 ᆢ
코로나로 인해 더많은 어르신을 모시지 못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