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다음날이라 날씨가 바람도 불어 겨울처럼 오전에는 추었는데... 온종일 5명이 부스에서 봉사를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오후에 이혈봉사 한분 추가)
부스를 방문하여 건강관련 체크를 하고.. 온열치유를 받으신 모든분들이 고마워하고, 이런 프로그램을 받을수 있냐고.. 본점서 대부분 사시는데가 멀어 아쉬웠지만 일부 유성에 사시는 분들이 조합 홍보물을 가져가면서 꼭 방문하겠다고..
어느분은 조합 봉사에 참여할수 있냐고.. 힘은 들어도 보람있고... 대외적인 봉사 활동은 나름 의미가 컸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조금 아쉬운것은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점심 도시락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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