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치매예방통합관리 서비스를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일부 어르신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더 할수없느냐 ..언제 보냐는데 ...
저도 마음이 .. 지원사업은 끝났지만 봉사라도 오겠다고 약속을 ...
저희가 준비한 다과도 있었지만 수육에 다슬기탕 .. 푸짐한 한상을 차려주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