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마치고 맛있는 식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센터측과 어르신들 너무 만족해하셔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하신 이여진,윤선비님 고맙습니다^^
월2회 이상 마사지와 뜸,저주파 치료기를 활용한 봉사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금산돌봄센터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