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정이들어서 ...수료식 할 때가 서비스를 더 할 수 없어서 ..
맘이 무겁고 미안하고 ..아쉽고 ..
꼭 학교 졸업식때와 맘이 같아요
어르신들도 졸업식 노래를 부르공 ..
저희 조합을 만나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하면서
시간 이나면 그간 수업했던 경로당을 찾아서 추억이 깃든 ..보고푼 어르신들에게 봉사로 노노
케어를 하는 날이 오길 고대하면서 ..
아래 곡남1리 어르신은 갈비탕 대접으로 수료식을 마쳤습니다